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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어벤저 3' 국내 정식 출시

콘솔급 액션·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구현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27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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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어벤저 3'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27일 출시했다. 

'다크어벤저 3'는 전 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콘솔급 액션 연출 △몰입감 높은 스토리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액션 RPG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케네스(전사) △벨라(마법사) △헥터(버서커) 등 3종의 캐릭터를 최대 60레벨까지 육성시킬 수 있다. 또 총 19 챕터의 '스토리 모드'와 180종의 스테이지, '골드 던전', '요일 던전'을 비롯해 '협동 모드', 1대1·3대3 '대전 모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출시 버전을 통해 '온천', '낚시' 등 휴식을 즐기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길드' 콘텐츠를 처음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다크어벤저 3'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3일까지 신규 유저가 게임에 접속할 경우 7일간 아이템을 지급하며, 다음 달 2일까지 길드에 가입한 유저에게는 '3만 골드'를 제공한다. 

또 지정된 시간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빛나는 보물함', '모험 열쇠'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