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가 이틀째 상승세다. 중국 더블스타와의 M&A(인수합병) 정상화 가능성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1.97% 오른 7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3%대 상승률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금호산업이 제안한 금호 상표권 사용조건 제안을 놓고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 성사를 위해 금호산업이 제안한 연 0.5% 사용요율에 20년 의무사용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더블스타와 맺었던 SPA(주식매각계약)상 사용조건과의 차액은 채권단이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