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27일 에코프로(086520)에 대해 중국 합작사 설립 지연 쟁점은 뉴스일 뿐 향후 실적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일 발생한 에코프로 주가 하락요인은 중국 양극소재 업체 GEM사와의 JV 설립일자가 기존 7월 말에서 12월 말로 연기되면서 에코프로의 8월 중순 가동 예정인 CAM4(월 400~500톤)의 가동 시점 지연에 대한 우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적으로 이번 이슈는 에코프로의 향후 증설 시점과는 무관하다"며 "2018년도까지 계획된 설비 증설과는 무관한 이슈이며 CAM4라인 8월 중순, CAM4N라인 내년 증설은 예상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에코프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4.9%, 242.4% 늘어난 3324억, 347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높은 매출액 증가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