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고급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뉴(NEW) QM3'를 출시한다.
뉴 QM3는 유럽·남아프리카·아시아 등지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르노 캡처(CAPTUR)' 국내 명칭으로, 지난해 유럽에서만 21만5679대를 판매하며 유럽 소형 SUV 시장 내 '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인기 모델이다.
르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완성작인 뉴 QM3는 국내에서도 호평받는 SM6와 QM6 패밀리룩을 적용해 보다 강렬하고 샤프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디테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17.3㎞/ℓ의 동급 최고 연비와 넓고 실용적 적재공간 등의 장점은 유지했다. 여기에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이지(EZ) 파킹 △사각지대 경보 장치 △경사로밀림 방지장치 등 최신 편의·안전사양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新 아이덴티티 장착…트렁크 적재 최대 1235ℓ
SM6와 QM6가 보여준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뉴 QM3는 C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해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이를 통해 가로로 넓어진 상단 그릴과 그 안 블록 형상 그릴패턴, 각진 LED 주간주행등과 네모난 전방 안개등이 한층 매끈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특히 RE 트림 이상에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및 코너링 램프 기능 포함 전방 안개등은 물론, 다이내믹 턴 시그널(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 적용해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됐을 뿐 아니라 인상을 보다 강렬하고 샤프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또 바디컬러 역시 △아메시스트 블랙 △아타카마 오렌지, 두 가지 색상을 추가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며, 17인치 블랙투톤 알로이 휠과 오프로드용 보호 패널 디자인 프런트·리어 스키드 등으로 역동성도 놓치지 않았다.
인테리어의 경우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함께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트리밍 덧댄 대시보드 △알루미늄 페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로 안락함과 고급스런 분위기를 살렸다.
무엇보다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처에 '동급 최초' 고정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탑재해 뛰어난 개방감과 볼륨감을 주고,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 투톤 하모니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아울러 동급에서 유일하게 리어 슬라이딩 벤치 시트를 적용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뒷좌석 등받이는 '60대40 비율'로 분할돼 앞쪽으로 이동 시 트렁크 적재 공간(최대 455ℓ)이 기존(377ℓ)대비 최대 78ℓ까지 늘어나며, 시트를 눕히면 최대 1235ℓ까지 확장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용량 슬라이딩 글로브박스 '매직 드로어(12ℓ)'를 비롯해 △더 깊어진 다기능 컵홀더 △대시보드 상단 수납함 △도어 포켓 △멀티미디어 수납함 △운전석 암 레스트&센터 콘솔 등 QM3만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스토리지 공간이 고객 니즈에 맞춰 개선됐다.
◆동급 최고수준의 효율성에 편리해진 편의·안전사양
뿐만 아니라 기존 스마트 커넥트Ⅱ(T맵 내비게이션)은 업그레이드돼 편리한 IT 기기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7인치로 더 커진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뉴 QM3는 △1GHz 듀얼 코어 △DDR3 1GB 메모리(RAM) 등으로 시스템 성능 및 안정성이 향상됐다.
'온카(OnCar)' 시마트폰 풀 미러링(Full mirroring) 시스템은 화면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3D 업그레이드를 거친 T맵 내비게이션은 Wi-Fi 테더링으로 연결된다. T맵 빠른길 안내를 5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QM3에 국내 최초 적용된 태블릿 PC형 인포테인먼트시스템 T2C 역시 선택 가능하다. 태블릿의 높은 성능과 휴대성은 물론, 별도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통신형 T맵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신규 적용된 '이지 파킹'은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버드 뷰(Bird View) 모드'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나타내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뉴 QM3는 르노 1.5ℓ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 사 파워시프트 DCT 조합을 유지한다.
연비 및 엔진 소음 대책이 더욱 향상된 5세대 엔진인 르노 1.5 dCi 엔진은 르노·닛산·벤츠 등 27개 차종에 적용돼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독일 게트락 사 DCT는 우수한 응답성은 물론, 부드러운 변속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뉴 QM3는 동급 최고수준 복합연비 17.3㎞/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으며, 최대 10%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모드 기능'으로 20㎞/ℓ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
박동훈 르노삼성 대표는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최신 사양으로 돌아온 뉴 QM3는 마침내 완벽해진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며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소형 CUV로서 계속적으로 NEW QM3만의 시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달 1일부터 뉴 QM3 가격 공개와 함께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