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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큰 인기

장흥군 용산·안양농협 농업인 의료진료…장수사진 서비스도 제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7.26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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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25~26일 장흥군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과 용산농협(조합장 김영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버스 농업인 의료지원에 참여한 광주수완병원은 농업인 700명에게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과 물리치료, 영양제 수액 등 건강진료를 실시했다. 또 장수사진 서비스도 제공됐는데 300명 이상 65세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농협의 '행복버스' 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의료지원 △장수사진 △문화·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농촌지역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업인의 의료·문화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 지원한다.

전남농협은 올해 상반기 강진군, 고흥군, 완도군, 담양군 등 4개 시·군을 지원했으며 하반기 8개 시·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조선대학교병원, 광주수완병원, 동신대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과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