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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 공사 기공식

내부용지 개발 촉진, 투자 유치 활성화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26 14: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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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26일 오전 10시 전북 군산시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남북도로 건설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김관영 국회의원, 관계 기관,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총연장 26.7㎞를 2단계로 나눠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0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환영사에서 "새만금 남북도로가 완공되면 동서도로와 연계돼 산업연구용지·국제협력용지·관광레저용지의 진입로가 열리게 됨으로써 내부용지 개발 촉진은 물론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는 총연장 12.7㎞를 6~8차선으로 건설하며, 총사업비 5440억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된다.

2단계 사업은 총연장 12.0㎞로 총사업비 3655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공공주도 매립을 확대하고 연결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해 빠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