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 달성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대비 3.43% 뛴 9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2분기 매출액은 1조5301억원, 영업이익은 232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부채비율 도한 전년 동기 대비 21.3%p 개선된 59.5%로 낮아졌고, 신용등급도 기존 AA등급에서 AA+까지 올라갔다.
이승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되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 수 급감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