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이 강세다.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도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2.43%(7000원) 오른 2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UBS 등을 통한 매수 주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6996주 순매수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개장 전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7.8% 감소한 1015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5% 감소한 1조2049억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58.7% 줄어든 785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