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정숙)가 바른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설레Go, 나누Go, 변화Go'라는 주제의 다양성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워크숍인 '차이라는 끄덕임, 사이라는 어울림'에 이은 워크숍이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인식 전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각각 개별적인 가치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도록 사고를 전환시키기 위해 구성된 것.
워크숍은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 이해' '문화다양성 및 지역사회 다양성 이해 체험' '문화다양성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조별 토론' 등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성워크숍을 통해 일상 속의 차별과 편견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눌 시간이 마련돼 좋았다"며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부분들을 긍정적 인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다양성워크숍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을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해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번 여름방학에는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 촉진 및 나의 강점 발견, 긍정적 가치를 도모하고자 '함께Green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달 27일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바리스타, 목공예 직업체험 강좌 등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