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엔진(082740)이 강세다. 선박 수주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세 전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2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엔진은 전일 대비 3.14% 오른 4110원에 거래 중이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조선업의 선박 수주선가가 오르는데, 단순한 선가 인덱스 상승이 아니라 수주계약 체결 선가가 개선되고 있다"며 "선가가 상승할수록 시차를 두고 선박엔진 가격도 오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조선소의 선박 수주선가 상승에 따라 두산엔진이 실적 개선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