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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착한 기업 호평에 이틀째 상승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7.25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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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착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뚜기(007310)가 이틀째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뚜기는 전날보다 2.50% 오른 8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뚜기는 7.25% 상승세를 보였다.

청와대는 27~28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담회에 중견기업 오뚜기를 고용창출 우수사례로 특별 초청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날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오뚜기는 매출액 5048억, 영업이익 36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9.8%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단 정부 정책과 기업의 사업전략 방향성이 일치하면 향후 멀티플 조정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