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구리시(시장 백경현)평생학습관은 이달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각 과정별 강사와 수료생과 함께 '2017년도 상반기 합동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 대상은 지난 3월에 개강해 7월까지 진행된 43개 강좌에 수강한 인원 총 686명 중 규정에 따라 수료증을 받은 501명이다. 수료생들은 5개월의 긴 여정 끝에 각 과정별로 자격증과 수료증을 동시 취득했다.
특히 '민화' 강좌 수강생 중 12명은 민화 3대 대전 중 하나인 '제3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중 조영임, 황지영씨 2명은 특선을 수상, 고은진씨 등 9명은 입선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구리시 평생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는 이번 상반기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이 들을 수 있는 왕초보 영어교실을 진행하고 3D프린티&드론 과정이 신규 개설할 방침이다. 또 직장인들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야간 강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강좌의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원하는 강좌를 수강해 평생학습에 대한 소기 목적이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 평생학습관 2017년 하반기 강좌는 다음 달 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