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도 세 개 시군은 지난 21일 가평에덴농산물센터에서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2회 농업경영인 교류대회'를 열었다.
(사)농업경영인·가평군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김선교 양평군수,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세 개 시군 의회 의장 및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농업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농업경영인 친선교류 체육대회를 통해 인근 세 개 시군의 지역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회식에서 김성기 군수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찾아준 농업경영인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시장개방과 이상기후 등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찬 농업, 행복한 농촌으로 도약하는데 농업경영인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생명산업, 안보산업을 담당하는 농업경영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