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과 산청한방항노화포럼이 주관한 '2017년도 제2차 포럼'을 동의보감촌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럼위원과 유관기관장, 한방항노화기업,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선임연구위원의 '제4차 산업혁명과 산청한방항노화산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 산청에 대한 만족도 파악을 바탕으로 소재와 목표 설정의 선택과 집중, 대외적인 홍보 등 구체화 방안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오세홍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누구나 상상 가능한 것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의 민주화 시대가 도래했다"며 "항노화산업도 다양한 홍보방식으로 접근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에서는 현재의 한방항노화 산업의 데이터기반 구축과 지역 자원을 연결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지역 미래를 위해서는 공직자의 마인드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하영래 산청한방항노화포럼 대표는 "산청한방항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의 사업방향에서 재접근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포럼위원과 행정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