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가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지난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일자리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치단체 노력과 성과 등에 대한 평가다.
해당 지역고용정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순천시는 옛 농협창고를 개조해 청년 창업을 유도하는 △청춘창고 △청춘웃장 △아랫장 야시장 △챌린지 숍 개장 등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에 노력했다. 또 순천형 청년정책 비전선포 등 일자리 정책 수립 업무 극대화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청년 창업·창직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로 모색 등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 및 산단 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직장어린이 집 설치 운영 등 일자리 목표를 훨씬 초과 13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순천은 일자리가 '최고의 열쇠'라 생각해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등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