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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고용부 주관 일자리 정책 최우수상 수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개 부문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7.24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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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추진한 일자리 정책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4일 광산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확인하고, 그 추진성과를 고용노동부가 평가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이다.

고용노동부는 최종 심사 결과, 단체장의 일자리정책과 의지, 중앙정부와 협력, 일자리목표 달성도 등 전 부문에서 광산구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선정으로 광산구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맞벌이 부부 등 부모 대신 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을 간병하는 전국 최초 일자리인 '병원아동보호사'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최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재정지원사업 취업자를 포함 총 44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광산구는 1913 송정역시장으로 대표되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병원아동보호사 일자리 창출, 대한상의 기업 하기 좋은 도시 1위 선정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제1 목표로 삼고 모든 역량을 결집한 결과다"며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