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기자 기자 2017.07.24 10:25:28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다음 달 일부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한 중가대 스마트폰 Q8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1일 공개된 Q6의 차기작으로 강력한 사운드와 카메라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 Q8은 △5.2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쿼드DAC △전후면 광각카메라 △3000㎃h 일체형 배터리 △IP67등급 방수방진 △지문 인식 △세컨드 스크린 등이 탑재됐다.
LG전자는 어반 티탄(Urban Titan)과 스윗 핑크(Sweet Pink) 두 가지 색상으로 8월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출고가를 70만원대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Q 시리즈 제품군을 강화해 프리미엄급 G·V 시리즈와 실속형 제품군 X 시리즈의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는 "Q 시리즈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기능과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제품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탁월한 편의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기능을 즐기고 싶어하는 실속파들을 위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