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은 24일 슈프리마(236200)에 대해 3분기부터 바이오사인의 매출이 본격 반영된다며 현재가 매수의 적기라고 분석했다.
2분기 슈프리마의 연결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19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같은 기간 5% 하락한 26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력고객사의 바이오사인 적용대상 스마트폰이 7월 초 출시되면서 로열티 매출인식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높고 2분기 원달러 평균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5% 하락해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바이오사인 매출액이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주력 고객사의 바이오사인 적용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됐기 때문에 매출인식의 지연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추가모델의 출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연구원은 2017년, 2018년형 모델이 동시 생산되는 내년 바이오사인 매출이 올해 대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 바이오사인 본격화 및 내년 성장성을 고려한 한 발 빠른 접근을 권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