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이레째 상승하며 신기록을 매일 갈아치우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2포인트(0.34%) 오른 2450.0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451.59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07억, 553억원가량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은 홀로 2824억원 정도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589억, 비차익 1016억 모두 순매도에 집중해 전체 1606억원 매도우위였다.
상한가 없이 39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4개 종목이 내려갔다. 보합은 78개 종목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11%), 철강금속(-0.75%), 화학(-0.46%), 종이목재(-0.40%) 등이 하락했으나 통신업(2.72%), 전기가스업(2.24%), 보험업(1.83%), 은행(1.49%) 등은 호조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가 뚜렷했다.
한국전력(2.82%), 삼성생명(2.39%), KB금융(4.18%), SK텔레콤(2.85%), 카카오(2.86%) 등은 1% 이상 주가가 뛰었다.
이에 반해 현대모비스(-1.02%), 아모레퍼시픽(-2.17%), KT&G(-1.30%), LG전자(-1.73%)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0.09포인트(0.01%) 오른 676.60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은 439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억, 225억가량을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체 215억원이 빠져나갔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545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550개 종목이 떨어졌다. 109개 종목은 보합권에 자리했다.
업종별로는 운송(1.63%), 건설(1.55%), 인터넷(1.38%), IT부품(1.02%) 등이 비교적 강세였다.
반면 통신서비스(-0.70%), 제약(-0.66%), 화학(-0.63%), 기타제조(-0.54%) 등은 흐름이 좋지 않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내림세가 비교우위였다.
나노스(3.45%), 제일홀딩스(2.20%), 포스코켐텍(2.92%), 제낙스(5.78%) 등은 올랐으나 로엔(-1.26%), SK머티리얼즈(-3.23%), 컴투스(-1.44%), 코오롱생명과학(-5.56%) 등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날 상한가를 터치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대비 7.3원 내린 1118.2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