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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차이나조이 2017'서 '뮤' 기반 IP제휴 모바일게임 선봬

'기적MU: 각성' 첫 공개…룽투게임즈 전시장에 체험 공간 마련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21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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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웹젠(069080·대표 김태영)의 지식재산권(IP)제휴 모바일게임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7'에 출품된다.

웹젠은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을 현지 게임 서비스업체(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의 관람객(B2C) 전시장과 룽투게임즈(대표 양성휘)의 비즈니스(B2B) 전시장에서 공개된다. 

특히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3년 동안 준비해온 후속게임 '기적MU: 각성(한국 서비스명 미정)'은 '천마시공'의 모회사인 '아워팜'의 B2B전시장에서도 동시에 출품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웹젠 관계자는 "차이나조이 기간 동안 IP사업확대와 차세대 게임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추가 제휴 및 계약도 논의할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의 실무자 간 협의를 거쳐 중국 서비스 준비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적MU: 각성'은 한국과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차이나조이 2017' 출품 소식이 알려진 뒤 한국과 중국 유저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텐센트는 다음 달 3일부터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고, 2017년 하반기 중 중국에서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기적MU: 최강자'는 웹젠과 타렌이 공동으로 제작해온 게임으로 지난해 '차이나조이 2016'에서 이미 첫선을 보인 바 있으며, 지난 6월 CBT를 마친 뒤 상용화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이다.

중국지역 서비스업체인 룽투게임즈는 차이나조이 기간 중 '기적MU: 최강자'의 체험관을 운영해 중국 유저들에게 게임을 알릴 계획이며, 일부 콘텐츠 등을 수정해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