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젠(096530)이 급락세다.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젠은 전일대비 16.95%(6000원) 하락한 2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씨젠은 2014년 11월14일 진단 자동화 전문기업 베크만쿨터(Beckman Coulter)와 체결했던 분자진단제품 개발·공급 계약이 19일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당초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였다. 해지금액 규모는 77억510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