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한금융투자 "컴투스, 2분기 실적↓·4분기 개선 기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21 08:53: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겠지만,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2분기 컴투스가 1299억원의 매출액과 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8.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수준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프로야구 개막으로 관련 게임 매출 순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서머너즈워의 일본 내 TV 캠페인으로 마케팅비가 늘어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3분기에는 서머너즈워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되고,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공성전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초월 소환서 판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다"며 "매출액 1492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수준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원 게임 리스크(One game risk) 해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상승이 전망된다"며 "사상 최대 실적(매출액 1492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