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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무료관절수술 지원 행사

2009년부터 무료관절수술 165명 시행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21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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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천NCC는 여수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무료관절 수술을 지원 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65명에 대해 무료관절 수술을 지원했고, 올해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21명의 어르신들에 대해 무료 관절수술을 지원했다.

여천NCC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관절사랑운동'에 올해 49명이 신청해 검진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르신들에게 여수애양병원에서 관절수술을 했다.

박규철 총괄공장장, 김량 노조지회장, 성동범 여수시사회복지국장, 이의상 애양병원장,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 등은 19일 관절 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을 위문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박규철 총괄공장장은 "어르신들이 보행의 고통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절사랑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여수시, 한국스트라이커, 전남공동모금회, 여수애양병원, 여수시노인복지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