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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약초연구소 '생맥산' 개발 착수

여름 건강 지킴이 생맥산, 국민 소비트렌드 기대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20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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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단법인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거창군약초산업협동조합과 경남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인 한방항노화 제품 상용화를 위한 '생맥산' 발효음료 개발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생맥산 발효음료 개발을 의뢰한 거창군약초산업협동조합은 그동안 전통방식으로 생맥산 음료를 제조하기 위해 한약재에 포도를 첨가해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돼왔다.

이에 따라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기술공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생맥산은 맥문동, 인삼, 오지자 등을 주원료로 해 여름철 더위에 상한 기운과 기력을 보태주는 대표적인 음료로 알려져 있다.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생맥산 발효음료 개발은 서부권 약초농가에서 생산된 특화작목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국민 소비트렌드에 부합한 건강한 음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