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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20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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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005300·대표 이영구)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五味子)와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과즙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활기차고 생기있는 하루의 시작, 두근두근 빨간볼 오미자와 달콤한 허니의 상큼한 첫 만남!'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파우치 형태 190㎖, 230㎖ 용량으로 구성됐다.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경북 문경에서 수확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제품이다. 

패키지는 오미자 열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배경에 주 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고자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고 두 볼이 발그레 붉어진 소녀 캐릭터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 짠맛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주 타깃인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