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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김제동 청렴콘서트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변경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21 0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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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5일 예정된 '군민과 함께하는 김제동 청렴콘서트' 개최 장소를 군민들의 관심 폭발로 안전을 고려해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영광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폭주해 교육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군민의 안전관리 차원에서 긴급히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영광군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대 15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스포티움으로 장소를 옮기고 안전요원 및 구급차 등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소변경 등으로 사전 공지 없이 예매를 준비했던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앙무대를 설치하고 노인들과 장애인 및 임산부를 위한 좌석을 따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25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