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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앙동,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20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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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봉자율방범대, 시민수사대 30여명은 지난 19일 관내 '쓰레기 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단속은 날로 증가하는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름철 심한 악취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해소는 물론, 진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단속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27건을 적발하고 내용물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22건을 계도조치 했으며, 불법투기가 의심되는 5건에 대해서는 확인 뒤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진환 옥봉 자율방범대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역 주민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앞으로 깨끗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