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남구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가 20일 건립지역을 확정한 데 이어 광산구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양동호)에 따르면 광산구 소재 삼국산업(대표 김승언)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 500만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20일 지정 기탁했다.

광산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비용 3500∼4500만 원, 관리비용 등 1억원의 기금 모금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기금 모금을 위해 광산구 동주민센터, 농협, 신협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현재 모금된 기금은 모금함을 제외한 기탁금 등 3000만원이다.
광산구 평화의 소녀상 전립추진위원회는 평화의 소녀상 제작에 우리 지역 출신 조각가 나상옥씨를 선정하고 오는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지역은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