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여름철 체감온도 감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진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7 하절기 쿨맵시 캠페인’을 20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쿨맵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쿨맵시 생활실천 캠페인은 △쿨맵시로 여름철 건강온도 26~28℃ 유지 △쿨맵시로 신체온도 2℃낮추기 △쿨맵시로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유지라는 슬로건으로 1인1톤 줄이기 실천서약 등의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거리캠페인을 전개 했으며, 7월부터 9월초까지 지역관공서‧금융기관‧대형마트를 방문해 쿨맵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쿨맵시를 착용하면 체감온도를 약 2℃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