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상기 군수는 20일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야생차문화축제, 섬진강재첩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올해의 축제인 '지역균형발전 리더상'을 수상했다.
윤상기 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섬진강재첩축제, 회남재 숲길 걷기, 꽃양귀비 축제 등 계절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주민소득향상과 국민화합, 지역 균형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윤 군수는 경관보전직불제와 연계해 북천면 일원의 가을 코스모스메밀꽃과 봄 꽃양귀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광객 60만여 명에 축제장 직접 소득 33억원, 하동군 전체소득 131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야생차문화축제에 녹차시장을 비롯한 녹차 판매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산농가의 판로 부담을 덜어줬으며, 올해는 세계최대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에 가루녹차 100톤를 납품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섬진강 재첩축제는 관광객 참가를 유도하는 '황금재첩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첩생산 어업인의 소득창출은 물론, 하동만의 특색있는 종합관광축제로 거듭나면서 경남 유망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광양·구례군과의 화합 줄다리기로 국민통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하동시장 봄·가을장터, 진교시장의 축산물장터, 악양 대봉감축제, 김치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세계축제협회 한국대회에서 섬진강 재첩축제 TV 분야의 TV기록, 상품 분야의 티셔츠, 프로그램 분야의 환경, 야생차문화축제 홍보 분야의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수상해 미국본선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