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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송림공원, 시원한 분수대 볼거리

섬진강 재첩축제 맞춰 하루 9회 가동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20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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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은 여름철 군민의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21일 섬진강 재첩축제에 맞춰 송림공원 분수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송림공원 분수대는 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4시∼밤 9시 총 9회 가동한다. 분수는 주변 솔밭과 어우러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밤에는 형형색색 야간조명이 불을 밝혀 운치를 더한다.

또 2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같은 장소에서 강수욕장도 개장해 가족단위의 관광객과 청소년의 물놀이 공간도 운영한다.

최관용 산림녹지과장은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