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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 IP 활용 창작물 판매 '네코장' 첫 오픈

게임 IP 활용 '공식 상품·유저 제작 상품 8종' 프리오더 방식 판매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20 1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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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넥슨콘텐츠 축제(이하 네코제)' 2017년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롭게 '네코장'을 신설해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네코장'에서 넥슨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공식 상품과 유저 제작 상품 등 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선 주문 건이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했을 때 상품 제작을 시작하는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7월 '네코장'에서는 두 개의 히든 트랙이 담겨 있는 '메이플스토리 OST 아케인리버'와 작가 '디로나'의 웹툰을 통해 인기를 얻은 '던전앤파이터 빵토니 인형' 등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기업인 '도트윈'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카드지갑'과 '바 월렛'을 판매·펀딩 성공 시 수익금 일부를 시각장애아동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한다. 

또한 '캐릭터 마스코트 모바일 세트'를 비롯해 △핑크빈 허리치마 & 루시드 장신구 세트 △말랑완두핑크빈 △영웅의 손 금속 배지 & 법칙 파우치 △캐릭터 & 마을 테마 팔찌 등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유저 제작 상품 5종을 공개한다. 

조정현 넥슨콘텐츠사업팀장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네코제를 온라인으로 확장함으로써 매월 더 많은 상품을 통해 유저 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넥슨 게임을 즐기소 사랑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코장' 참가를 원하는 아티스트는 오는 10월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지원 가능하며, '네코장' 아티스트로 선정될 경우 올 겨울 진행하는 제4회 '네코제' 우선 참여권을 획득할 수 있다. 

매월 최대 10건의 창작물이 공개되는 '네코장'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세 번째 금요일부터 2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