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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행정복지센터, 밑반찬 지원 '훈훈'

관내 음식점과 '십시일반' 모아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20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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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8일 관내 음식점 '미풍갈매기, 다솜이네'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저소득가구 4세대에게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관내 음식점 2곳 점주는 "평소 나눔과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았으나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런 나눔문화가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사천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음식점에서 제공한 밑반찬 및 국은 매주 2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4명에게 전달하고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및 안부를 확인을 할 예정이다.

김영주 사천읍장은 "한 끼의 밑반찬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나눔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위의 음식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