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271560)이 약세다. 실적 부진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일대비 2.25%(1900원) 내린 8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에 대해 신제품, 영업망 확대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낮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 간 외교 분쟁으로 오리온의 중국 매출이 급감했다"며 "오리온은 신규 프로젝트 도입과 중국 내륙 진출이 지연돼 성장성이 크게 낮아진 상태"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