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통령배 중고 배구대회, 강원도 인제서 27일 팡파르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21 09:11: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8일간 강원도 인제에서 '제5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중부 6개팀, 남중부 15개팀, 여고부 7개팀, 남고부 20개팀 등 총 48개 국내팀을 비롯해 초청팀인 대만 타이중의 퐁원공상고가 출전한다. 국내 남고팀의 2/3 이상이 참가, 당초 일정보다 하루를 앞당겨 사전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고부와 남중부는 인제체육관과 다목적경기장에서, 여고부와 여중부는 신남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은 "배구는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플레이와 팀 웍크가 승패를 좌우한다"면서 "상호협조를 근간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