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웨이(021240)가 상승세다. 얼음정수기 니켈 논란이 단순 불량제품 문제라는 분석과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일대비 3.02%(2900원) 오른 9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종금즈원은 2분기 코웨이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19.3% 증가한 12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핵심 사업인 렌탈 부문 정상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회복될 것"이라며 "정수기 또한 리콜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논란이 된 제품은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했을 당시 결함이 없고 건강상 위해가 없음을 확인받은 제품"이라며 "구조적 결함이 아닌 단순 불량제품 사례에 대한 확대 보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