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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서진시스템, 계절적 성수기 진입"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7.20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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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0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서진시스템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5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 상승했다.

이에 김갑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신장비 실적이 일부 하반기로 이월되면서 기존 추정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두 배 이상, 영업이익은 세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는 실적 또한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알루미늄 케이스 및 EMS는 꾸준한 가운데 통신장비 부문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신사업인 ESS는 3분기부터, 전기차 관련 매출액은 4분기부터 가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초 평창동계 올림픽에서의 시연과 함께 5G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ESS 및 전기차도 베트남 5공장이 준공되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