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행복한 일 노무법인 연구소(대표 문강분)는 국내 분쟁예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일 경복궁역 코오롱 빌딩 4층에서 개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강분 대표는 25년간 국내 기업들의 노사관계를 지원해온 경험과 갈등해결의 최고 역량을 내세워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다.
행복한 일 노무법인은 현행법에 기반한 분쟁예방시스템 구축을 지향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는 △인사노무 및 법률 자문 △인사노무 컨설팅 △노동사건발생 대응과 예방 △교육 △개인과 조직 갈등관리 및 예방 △아웃 소싱 등 기존 서비스 영역을 더욱 심화시키는 서비스다.
여기 더해 지난해 성황리에 진행된 '직장 괴롭힘 추방을 위한 활동'을 토대로 설립된 행복한 일 연구소는 국내 분쟁예방과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한다.
문 대표는 그간 고용조정, 통상임금 이슈 등 중요한 고용 노사 이슈가 나올 때마다 독보적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노동부 노무관리진단매뉴얼 작성 컨설팅, 여성부 여성인력활용매뉴얼 작성 컨설팅 등 정부기관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분야인 대체적분쟁해결(Altnernative Dipute Resolution, ADR)에 대해 연구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국내 대기업 자문 및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대체적분쟁해결은 법원의 소송 이외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분쟁해결방식이다.
행복한 일 노무법인은 현재 분쟁 후 처리에 한정된 법률 서비스에서 나아가 대체적 분쟁해결을 통해 분쟁 전 단계인 갈등에 주목하고, 노무환경의 평화구축자로서 역할을 실천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고용분쟁해결역량이 더욱 중요한 환경이 될 것"이라며 "고비용인 분쟁의 사후 해결보다는 분쟁 예방과 갈등해결을 기반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