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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년 연속 '차이나조이' B2B 전시관 참가

'미르의 전설' 핵심 콘텐츠 모티브로 부스 제작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9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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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7' B2B 전시관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차이나조이 B2B관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위메이드는 이번 부스 콘셉트를 PC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이 펼쳐지는 '사북성'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다. 

위메이드 B2B 부스는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 'W B305'에 위치하며,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지난해 계약을 맺은 웹툰과 웹소설, 애니메이션의 진행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함게 마련됐다. 

장현국 대표는 "올해는 중국 내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비전 등을 중국 및 글로벌 게임업계 관계지들과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르의 전설'을 활용한 신규 IP 계약과 조인트벤터(JV) 투자에 관련된 상담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 더해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7'에 2년 연속 참가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내 훌륭한 파트너사들과 활발한 사업적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첨언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번 '차이나조이 2017' B2B 부스에서 지난 5월 '미르의 전설' IP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전기아이피'의 구체적인 사업 방향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