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우수를 차지해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e-호조시스템의 재정집행 집계실적을 기준 삼아 특·광역시, 도·시·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집행실적, 민간집행실적, 예산액규모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평가에서 행정자치부 목표액 1619억원보다 172억원 초과한 1791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10.6%의 실적으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경남도의 신속집행평가에서도 전체 2위를 차지해 지난해 3위에서 한 등급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주요 사업현장을 수시 점검하고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여는 등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해 신속집행에 총력을 벌인 결과로 분석된다.
윤상기 군수는 "연초부터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강한 의지로 이뤄낸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예산의 효율적으로 운용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