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한 일체형 생맥주 기기 '아이오 드래프트(AIO Draft)'를 국내 업장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오'는 올인원(All-in-one)의 약자로 맥주케그(keg)와 냉각시스템이 일체형으로 내장된 생맥주 기기다. 스텔라 아르투아가 국내 업체와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특허 출원했다.

일반 생맥주 기기 절반 크기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별도 냉각기나 철제 케그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독자적인 거품 추출 기술 '마이크로 폼 탭 테크놀로지(Micro Foam Tap Technology)'를 적용했다. 에스프레소 기기처럼 탄산가스 대신 공기 압력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한 채 추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업장에 아이오 드래프트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