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 이하 가스공사)는 18일 대구 본사에서 지진 대비 전사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가스공사 경영진 및 전국 사업소장이 참여했으며, 강진 발생에 따른 가스시설 피해상황을 가정해 △지휘부 초동대응 역량 및 긴급복구 △대국민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본사와 사업소 간 통합연계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비상시 위기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면서, 지난 5월 국민안전처를 통해 승인된 '지진재난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재정비하고 훈련 실효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이번 훈련으로 지진을 대비한 재난대응 역량 제고뿐 아니라 천연가스 공급체계 전반에 걸쳐 전방위적 통합 위기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