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 노인회 활동비가 지원됨에 따라 도내 경로당 운영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이장석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전라남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을 개정하며 활동비 지원 근거를 마련, 지난 17일 제1회 전라남도 추경에서 2억1300만원을 확보해 도의회 예결위에서 심의 통과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내 27만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8889개소는 연간 평균 8만원씩 대한노인회 활동비를 경로당 운영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장석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부담하는 노인회 활동비가 경로당 내부 갈등의 원인이 돼 경로당 이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고민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