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역 맞춤형 현장교육 지원 대상자(지방자치단체, 농협경제지주 등)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맞춤형 현장교육은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춘 체질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전국 유통현장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단체들은 도매시장과 산지유통, 직거래 등 세 가지 분야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과목은 △도매시장 운영활성화 및 거래제도 개선방안 △고객관리 및 마케팅 △경영관리(회계 및 조직관리) △산지통합마케팅 전략 수립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 △온라인 마케팅 전략 △SNS 활용방법 등이 있다.
관련분야 교육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가 교육 대상자 및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효과적인 과정설계와 우수한 강사섭외, 교재제작뿐 아니라 강사료, 교재비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