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용빈)는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와 고용안정보장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민주당 광산(갑) 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찾아가는 광화문1번가' 천막당사 출범식을 전개한 후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제안과 입당원서를 받고 있다.
한 달 동안의 천막당사에는 수십건의 시민정책 제안과 600여명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제2의 쌍용차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는 금호타이어 '해외매각반대'와 '고용승계 및 설비투자보장 없는 졸속매각'에 대한 시민 홍보를 병행하며 1인 시위와 시민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동자 정훈채씨는 천막당사를 찾아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와 '고용안전 보장'이 내용인 정책제안을 청와대에 전달해달라며 제출하기도 했다.
이용빈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함께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민생의 현장을 살피고 '땀 흘리는 99%의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