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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 알리바바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 열풍…100여개 제품 선봬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7.19 0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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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티몰'에 메이크업 브랜드 VDL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9일 알렸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의 색조 메이크업 열풍에 대응하고자 VDL의 티몰 입점을 기획했다. 현재 LG생활건강은 티몰에서 △후 △숨 △빌리프 △수려한 △더페이스샵, 총 5개 화장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VDL은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등 100여개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VDL 마케팅 담당자는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감성과 우수한 품질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색조 메이크업시장은 2020년 66억달러(약 7조4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