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나흘간 하락했던 한국항공우주(047810)가 반등에 성공했다.
나흘 연속 주가가 빠지며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항공우주는 4만7650원까지 떨어져 52주 최저가를 찍기도 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3.65% 오른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최근 3일간 약 21% 하락했다"며 "수리온 헬기는 작년 매출비중 16.7%로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이긴 하나 검찰조사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업가치 훼손 정도 이상 하락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