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웨이(021240) 주가가 약세다.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일대비 4.41%(4500원) 하락한 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UBS, 메릴린치, CS증권, 골드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일 한 언론사는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소비자 불만이 이어진다고 보도했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검출돼 논란을 빚었다.
코웨이 측은 순차적으로 스테인리스 부품으로 교체 중인데 이 가운데 6만5000대 정도는 아직 교체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