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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지재권 법·제도 개선 필요성 대두

특허청 '지식재산 미래전략위원회' 출범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9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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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지재권) 제도 개선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특허청은 18일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재권 전문가,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분야 전문가와 업계 대표, 학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식재산 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동향과 지재권에 대한 영향, 새로운 제도의 필요성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지재권 법·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연말까지 위원회를 통해 특허·상표·디자인·부경법 등 분야별 지식재산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 빅데이터로 살펴본 4차 산업혁명 지식재산 전략방향(한국지식재산전략원 오윤택 본부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이슈(한국지식재산연구원 류태규 본부장)' 주제의 발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