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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자력 시설 검증 중간 보고

'원자력 시설 안정성 시민검증단' 4개월 검증활동 결과 정리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9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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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검증단은 지난 3월 27일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돼 약 4개월 동안의 검증활동을 펼쳤다.

1차 검증대상인 △하나로원자로 내진보강공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용후핵연료 분야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경위, 중간검증 결과, 향후 검증방향 등에 대해 보고했다. 

하나로원자로 내진보강공사 분야는 내진보강공사 설계방식과 내진보강 구조물의 성능검증실험 적절성 문제를 제시했다.

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는 방사성폐기물 무단 폐기에 대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대책, 방사성폐기물저장고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중·단기 관리·이송대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용후핵연료 분야는 운송 안전성 분석과 구체적인 안전대책, 수송하중 초과 운송에 대한 원인규명 등을 요청했다.